최종편집:2026-06-16 23:12:17

경주, 중소기업 운전자금 2,616억 원 지원

고환율·고물가 대응 이차보전 확대
제조·건설·운수 등 11개 업종 대상

김경태 기자 / 2237호입력 : 2026년 0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616억 원 규모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운전자금 1,066억 원과 경북도 운전자금 35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한수원 운전자금 1,0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경북도·경주시 운전자금을 통해 404개 업체에 1,126억 원을 지원했으며,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으로 41개 업체에 158억 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으로 137개 업체에 1,135억 원의 융자금을 추천하는 등 총 582개 기업의 안정을 도왔다.

올해는 전년비 시 운전자금 266억 원, 경북도 운전자금 24억 원이 각각 증액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경주시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경주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연 매출액에 따라 △일반 업체 최대 3억 원 △우대 업체 최대 5억 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 원 △골든기업 7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매월 1일~10일까지 경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 시스템(GFUND)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의 경우,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거쳐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속하고 공정한 기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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