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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묘장 내부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오는 봄철 시민에게 선보일 녹색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현재 양묘장에서 튤립과 히아신스 등 다양한 구근식물을 화분에 심어 직접 재배·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튤립은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품종이 아닌 최근 정원·도시 경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트렌드 품종이다.
특히 Mango Charm, Spryng Break 튤립은 색감과 화형이 독특하고 관상 가치가 높아 시는 이러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양묘장에서 재배 중인 구근식물들은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해 외부 조달에 의존하지 않고, 시 자체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이룬다.
이 튤립 화분은 상주 IC 진입부 인근 주요 교량인 화개교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준비함으로써 도시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녹지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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