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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홍식 청도공영사업공사 본부장이 지난 14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2026년도 청도소싸움경기 개장’을 앞두고 청도경찰서 등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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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가 지난 14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2026년도 청도소싸움경기 개장을 앞두고 청도경찰서와 함께 현장 실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실사는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 안전 확보와 기초질서 확립, 민원 사전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현장 실사는 지난해 경기일 합동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의 후속 조치로, 관람객 안전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도경찰서 관계자는 경기장 내 안전 확보를 위해 CCTV 추가 설치를 요청했으며, 사각지대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시찰과 점검·지도를 함께 실시했다.
정홍식 청도공영사업공사 본부장은 “청도소싸움경기장은 청도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만큼 고객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도경찰서에서도 현장 순찰 활동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시즌 청도소싸움경기는 오는 24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총 12경기씩 진행되며, 12월 말까지 총 51회차, 1224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