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사진>이 30여 년 공직생활 기록과 고향 영주를 향한 애정을 담은 저서‘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를 출간하고, 오는 31일 오후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새영주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저자의 삶과 공직 여정을 통해 진정한 행정철학이 무엇인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새영주정책연구소 측은 이번 행사가 투명하고 깨끗한 출판문화 본보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송명달 전 차관은 “중앙부처에서 수많은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결국‘사람의 마음을 얻는 설득과 조율’이었다”며, “공직생활 30여년 기록이 고향 분들에게 행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우리가 사랑하는 영주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