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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지난 16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 대표와 시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사업 품질 향상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 대행업체를 지정해 전문 장비와 인력을 상시 확보하고, 상·하수도관 파열이나 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 급·배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한파에 따른 상수도시설 동파 사고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효율적 대행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작업자의 안전교육과 안전조치 사항을 비롯해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사항, 배수 설비 시공 기준과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대행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원활한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예방”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간담회를 계기로 대행업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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