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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지난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도내 중학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 진로·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북교육청연구원(안동) △16일 동부권 경북교육청문화원(포항) △19일 남부권 대구가톨릭대(경산) △20일 서부권 경운대(구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올해 설명회는 학부모 중심에서 벗어나 중학생 당사자 참여를 확대했으며, 전체 설명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학생 개별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이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 방향 △고등학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한 진로?학업 설계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 신청 접수 결과, 신청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1,300여 명이 신청해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수업을 선택하고 성장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의 핵심”이라며, “설명회와 1:1 상담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 진로 로드맵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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