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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복구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에 기반을 둔 지역 건설업체 ㈜정안건설이 최근 수도관에서 갑작스러운 누수가 발생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풍산읍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 긴급 복구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정안건설은 토목·기계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70대 어르신으로 후두암 수술 후 정기적 치료를 받고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누수로 정상적인 수도 사용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정안건설은 사연을 접한 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인력과 재료를 포함한 모든 복구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 전문 기술이 필요한 배관 교체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대상자가 다시 정상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안성호 대표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이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설 전문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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