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3 17:59:59

청도반시축제, 2년간 도비 1억1천만원 확보,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김하수 군수 “문화·관광·예술 허브도시로 청도의 브랜드 가치 높일 것”
황보문옥 기자 / 2241호입력 : 2026년 01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해 청도반시축제장에서 반시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반시마켓에서 관광객들이 청도반시를 사려고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지난해 청도반시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반시축제가 ‘경북도 2026 우수축제’로 선정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입증받았다.

김하수 군수는 대표적 지역 축제인 ‘청도반시축제’가 경북도가 지정하는 ‘2026년도 우수축제’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청도군은 지역 특산물인 청도반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음과 동시에,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도는 시·군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축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청도반시축제는 평가에서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에 따라 청도군은 향후 2년간 총 1억 1000만 원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지원금을 바탕으로 축제의 외연을 확장하고,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청도반시축제는 그동안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전시와 공연,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축제로 진화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개최된 지난 2025년 축제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내실 있게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약 35만 명의 관광객이 청도를 방문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청도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2026년 축제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도 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첨단 기술과 축제의 결합이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반시 캐치(catch)’를 새롭게 도입해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Fun(반)&See(시) 색칠놀이’와 반시를 활용한 특색 있는 이색 먹거리 개발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반시축제가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뜨거운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청도반시축제를 지속가능한 농특산물 문화관광 모델로 정착시켜, 청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예술의 허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영덕 강구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김천 아포읍이 지난 21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교실’의 문을 열었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