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13:04

장동혁, 8일 단식 중단 후 병원 이송

응급조치 후 심장 등 정밀검사
위급 상황 넘겼지만 흉통 호소
"단식 끝내지만 부패 권력 향한 탄식 들불처럼 타오를 것"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43호입력 : 2026년 01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뉴스1>

8일차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장동혁 국힘 대표가 22일 응급실에 도착해 긴급 처치를 받은 뒤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장 대표는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상태지만, 흉통을 호소하고 있어 심장 관련 검사를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한 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식 상태는 돌아왔고 간단한 대화는 가능하다"고 장 대표 상태를 전했다. 현재 병원에는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일부 보좌진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8일간 단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뇌 손상, 심장 손상, 신상 손상 등 여러가지 장기 이상 여부를 체크하기 위해 지금부터 정밀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정밀 조사 (결과가)나올 때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위급한 상황은 넘겼다"며 "필요하다면 아마 오늘 정밀검사가 더 요구되기 때문에 입원 후에 더 검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원 기간과 관련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검사가 있다"며 "그 검사에 따라 입원 기간은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격리 공간에 입원한 배경에 대해서는 "음압 병실은 아니라 치료와 검사를 위해 격리 공간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흉통과 관련해서는 "흉통이 제일 중요한 사인(신호)인데, 원인이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심장 이상 가능성이 가장 중요해서 이에 대한 검사를 우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국회에서도 장 대표가 단식을 중단한 배경에 대해 "산소포화도나 바이털 사인이 뇌손상 위험과 장기손상 위험이 극에 달했다는 의료진의 강력한 권고가 있었다"며 "그동안 방문한 여러 중도 (인사)라든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완곡한 권유, 다음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하다는 간곡한 권유에 일단은 잠시 멈췄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단식을 중단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페이스북에도 닷새 연속 자필로 "나는 오늘 단식을 끝내지만 부패한 권력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적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