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08:25

영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 성료

16개 읍·면·동 순회
800여 명 시민 소통

김경태 기자 / 2244호입력 : 2026년 01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주민과의 새해인사회 현장, 완산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가 지난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함께 이룬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최기문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이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로드맵을 제시해 시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16개 읍·면·동 주요 경로당을 방문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이고 따뜻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의 소중한 제안과 격려 속에서 영천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2026년이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증명하는 결실의 해가 되도록 시와 공직자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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