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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통일 시민학교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협의회가‘평화통일시민학교’3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1강은 지난 2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김진향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전쟁을 너머 평화로’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후 참석자들과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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