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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는 안동으로! 피켓 퍼포먼스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는 2026년 안동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건의 사항은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방식 변경 ▲중학교 이전 및 스포츠타운 조성 ▲외국인계절근로자 확대 ▲경로당 신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 농업용수 및 상수도 공급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등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걸쳐 폭넓게 논의됐다.
권기창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처리 지시를 내렸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 법령상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그 사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권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안동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는 안동으로!’라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안동시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동시는 이번 공감소통의 날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고, 조치계획을 건의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권기창 시장은 “읍·면·동 주민과 공감소통의 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공감대 형성을 시정 추진 동력으로 삼아, 대동화융 일신흥래(大同和融 日新興來)의 마음가짐으로 날마다 새로운 변화가 움트는 안동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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