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북 글로벌 교류단'미국팀(서부 캘리포니아)에 경주고가 선정돼 참가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문화 교류를 나눴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
|
 |
|
| ↑↑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북 글로벌 교류단'미국팀(서부 캘리포니아)에 경주고가 선정돼 참가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문화 교류를 나눴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 경주고가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경북 글로벌 교류단'미국팀(서부 캘리포니아)에 선정돼 지난 19일~26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2025년 경북 글로벌 교류단 미국 방문 교류 활동은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초등 1교, 중학 1교, 고등 2교 학생 20명과 교사 7명, 인솔 담당자 2명이 참가한 행사로 경주고가 경주 내 유일한 고등학교로 선정돼 참가했다.
경주고는 L.A.소재 교육지구 초등 1개교(Charles H. Kim 초등학교)와 고등 2개교(Edward R. Roybal고등학교, Sherman Oaks)등을 방문해 강강수월래 공연 및 버디 매칭과 양국 교사의 공동 수업에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문화 교류를 나눴다.
프로젝트 공연 주제를 ‘아리랑 전통 민속놀이 춤으로 배우는 한국의 정서’로 정한 이 학교는 한국 전통춤인 강강수월래 시연, BTS 아리랑 라인댄스, 뷰티풀 코리아 탈춤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아리랑과 강강수월래 등의 유래를 영어로 설명한 후 미국 학생들에게 안무를 가르치며 함께 공연을 펼쳐, 단순한 견학이 아닌 학생주도의 창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셔먼옥스고 현지 학생이 한국 전통 민속놀이 춤에 적극 참여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K-pop과 결합한 민속댄스 안무 시간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북 글로벌 교류단 동아리 이현옥 지도교사는 “작년 10월부터 한국민속 춤과 결합한 K팝 댄스 시연을 준비하면서 1월에 예정된 국제교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동아리 구성원은 매 주어진 시간마다 공연을 구성하면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 연수인 동시에, 한 번 더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경주고는 현지 방문 전에 10월과 12월 5차례에 걸쳐 셔먼옥스고와 조인트 플랫폼인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동 수업을 진행하면서 경주고 팀의 프로젝트 계획을 간단히 설명하고 미국 셔먼옥스고등학교 학생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아울러 경주고는 문화를 통한 프로젝트 형식의 비디오 제작, 프로젝트 자료 게시, 의견 작성 등을 발표했다.
한편 경주고와 매칭된 셔먼옥스고에서의 공연 후에는 미국 현지학교 학생의 한복 입기, 전통탈 만들기, 단청노리개 색칠하기 등의 체험 부스를 경주고 지도교사와 학생이 운영해 한국의 멋과 문화를 담은 한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박진홍 교장은 "2026년에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큰 꿈을 꾸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본교만의 특색 교육을 펼쳐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