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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훈 대구한의대학 총장과 조현일 경산시장, 김하수 청도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김상동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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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진숙)가 지난 26일 대학·지자체·산업체 연계 협력 플랫폼인 APT-Nexus 기반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방향에 발맞춰,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협력 생태계 구축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김상동 대표이사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대학 교직원, 협력 기관 대표 등 내빈 100여 명,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소속 학과 대표 학생 120여 명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퍼포먼스와 연계한 내빈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상영된 프롤로그 영상 '성인학습자의 변화'는 배움을 통해 변화한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본 프로그램에는 '기록이 되어 남은 성장의 순간'을 주제로 성인학습자 성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청도인적자원개발과 최수규, 평생교육융합학부 이명주, 한약개발과 설영권을 비롯해 영덕지역활동가 김경욱, 메디푸드HMR산업학과 김준오, 평생교육융합학부 김은향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학습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며,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혁신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전달했다.
행사 후에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유관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숙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성인학습자의 변화가 곧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PT-Nexus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산업·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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