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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이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기 정기총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도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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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이 지난 30일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해 청도농협 임직원, 이철승 청도읍장, 이화일 화양읍장, 전직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제54기 결산승인과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을 심의‧의결 했다. 이익잉여금 처분과 관련해 출자배당 7억 원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이용고배당 6억 1300만 원, 총 13억 1300만 원을 현금배당하고, 사업준비금 5억 2600만 원을 조합원 개인별로 적립하기로 했다.
또한, 청도농협은 지난 2025년도 조합원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로 총 12억 3000만 원을 집행해 영농 활동 지원과 조합원 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이런 조합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20억 원 이상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는 안정적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의 신뢰와 임직원의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 선거도 함께 실시됐다. 상임이사에는 정갑수 이사가 연임됐으며, 비상임이사에는 고수‧하남지역 전해진 ‧ 최영수 ‧ 박이준 이사, 화양지역 이기업 ‧ 이정희‧이동휘 이사, 용산‧중앙‧남성현 지역 김병태‧장태기‧김해주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사외이사에는 김선희‧김윤규 이사가, 감사에는 김기태‧황용태 감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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