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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암장학회 수여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
| 재단법인 송암 장학회가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1억 2000만 원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3일 영진고 강당에서 열렸다.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는 영진고등학교 윤건우(1학년), 정태웅(1학년), 이민제(2학년), 최정원(2학년), 정석원(3학년) 학생이 선발됐다.
송암장학회는 영진전문대·영진사이버대·영진고를 설립한 송헌 최달곤 박사가 학술 진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오늘 장학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여러분 가능성을 믿고 보내는 신뢰의 표현”이라며, “끝까지 멈추지 않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전교생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했다.
문일도 영진고 교감은 “송암장학회 장학사업은 단기적 격려를 넘어 학생이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인성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암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 앞서 대구시북구 복현중․성광중․대구일중․침산중과 동구 청구중 등 5개 중학교에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올해 들어 1,500만 원 장학금을 지역 학생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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