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위해 방문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의·간호·사회복지사 등 각각 1명씩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해 올해 3752명 대상자 가정을 찾아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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