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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앗351(SIAT351) 포럼 개최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지난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시 소속 7년 차 미만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 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먼저 청년 분야는 젊은 공직자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관광 분야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여행객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안동 AI 온트립(OnTrip) 프로젝트: 나만의 안동 도슨트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웰니스 분야는 고령화 사회를 반영해 시니어 세대를 적극적인 관광 수요층으로 조명한 ▲시니어 웰니스 페스타를 소개했다.
권기창 시장은 “젊은 직원의 패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안동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씨앗351 포럼이 제안한 창의적인 정책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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