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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송광영 학과장과 전주대 반려동식물학과 나형철 학과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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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반려동물산업학과가 최근 전주대 반려동식물학과와 동물보건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을 대비한 대학 특강을 공동 개최했다.
협약은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송광영)와 전주대 반려동식물학과(학과장 나형철) 간 지속적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제도 대응,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 및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대학은 지난 2025년부터 동물보건사 인증 관련 정보 교류를 이어왔으며,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공식화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일반대학원 동물보건학과를 중심으로 한 교육 체계가 소개됐으며, 공동 교육·연구와 현장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에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평가편람 및 표준교육과정안'을 주제로 한 대학 특강이 열렸다. 특강에는 인증평가의 목적과 주요 평가 영역을 비롯해 교육과정 편성·운영, 교원 및 실습 인프라, 학생 관리와 교육 성과 관리 체계 등 인증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이 다뤄졌다. 전주대 반려동식물학과와 동물보건학과 교수진 및 행정 담당자들이 참석해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전주대 반려동식물학과 나형철 학과장은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은 교육의 질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제도”라며, “협약과 특강을 계기로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물보건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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