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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맑은 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희 경북도의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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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힘)이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공모에서 '맑은 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지방의회 권한을 적극 활용해 불투명한 재정 운영, 관행화된 위탁 구조, 집행기관 중심의 행정 편의주의를 제도적으로 바로잡아 온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이 위원장은 제12대 도의회에서 재정 진단·분석 기반 예결산 심사 체계 구축,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위탁사업 관리 제도화, 정책펀드 관리 강화, 계약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 기업·청년 참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수행하며, 형식적 승인에 그치던 예산 심사를 편성-집행-결산 전 과정 점검 체계로 전환하고, 경북도 정책펀드와 출자·출연기관 위탁 구조를 도정 핵심 이슈로 공식화하며 성과·책임 중심의 재정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 광역의회 차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 성과라기보다,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할 때 행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북도의 행정과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과 공정이 작동하는 지방정부 구조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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