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야간과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 주민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올 2월부터 ‘봉화 야간·휴일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 야간·휴일약국은 봉화권역, 춘양권역으로 나눠 봉화읍 3개소, 춘양면 1개소 등 4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군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약국은 봉화권역에 △봉화경북약국(월~화) △박약국(수~목) △청솔온누리약국(금), 춘양권역에 △춘양약국(월~금)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8시까지다. 또한 토·일요일은 봉화권역 및 춘양권역 약국이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김제돈 보건소장은 “야간·휴일약국 운영을 통해 주민 의약품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관내 약국과 협력해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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