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설 연휴 동안 관내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오는 24일까지 특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할 경우 특별 단속하며, 배출업소에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계도·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위반업소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황인수 담당과장은 “설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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