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조현일 경산시장 |
|
조현일 경산시장<사진>이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산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 지자체만 선정됐다.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제품 비용 약 1억 30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돼 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수도관 보호 및 유수율 개선을 통해 경산 상수도 경영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