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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마 기자회견 모습.<정의삼 기자> |
|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차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차관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가는 고향 영주를 꽉 채워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영주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송 전 차관은 현재 영주가 직면한 상황을 ▲인구 절벽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로 진단했다. 특히 "영주가 필요로 하는 것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고 책임지는 실행력"이라며, 부산신항 1조 원 규모 민자유치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성공시켰던 본인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영주의 미래를 위한 4대 핵심 전략도 제시됐다. 첫째, 산업과 경제의 혁신. 둘째, 관광산업의 세계화. 셋째, 도농복합도시의 조화로운 성장. 넷째,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돌봄시스템 구축이다.
송 전 차관은 "영주가 키워준 송명달이 이제 영주를 위해 책임지고 나서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하나하나 분명하게 선택하고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송명달 전 차관은 중앙부처에서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지난해 연말 국힘 여의도연구원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