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안전보건 지킴이’를 모집한다.
시 관내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이 안전보건 지킴이는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찾아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을 유도하고, 안전 수칙이나 안전시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응모 자격은 건설·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자, 산업안전 연구기관에서 3년 이상 연구에 종사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시청 안전재난실로 우편 또는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중대재해예방팀(054-537-7228)로 문의할 수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산업재해에는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안전보건 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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