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10일 문화회관에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가졌다.
어르신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된 시는 지난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양방향 온라인 영상 시스템을 구축·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 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 방송한다.
아울러 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돼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도 배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이웃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어르신의 활력을 되찾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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