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0:29:11

경북도 설 앞두고 시·군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

도지사, 시·군 부단체장과 설 대비 종합 점검
안전사고 예방·물가 안정·취약계층 보호까지
유관기관 협업 강조, 어떤 긴급도 즉각 대응

김구동 기자 / 2257호입력 : 2026년 02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설 명절 대비 부시장, 부군수회의.<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12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 본청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교통·의료 대응체계 ▲물가 안정 및 민생 지원 ▲취약계층 보호 방안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69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경북도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건조 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운영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소방관서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한파·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교통상황 관리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직 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재확인했다.

특히, 명절 기간 체감도가 높은 물가 문제와 관련해 전통시장 및 주요 성수품 물가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아직도 복귀하지 못한 이재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한파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보호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설 연휴 귀성객과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경북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도내 지역 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설 명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설맞이 지역 행사, 자연휴양림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어디서든 재난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명절이라고 해서 한순간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은 현장 중심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말고, 어떤 긴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