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3:03:11

지방(고향)으로 U-턴 시대가 온다!

전 안동시 풍천면장 김휘태
조덕수 기자 / 2259호입력 : 2026년 02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500년 고향이 적막한 설날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사람은 서울로…‘ 속담도, 격변하는 21C에 들어와 지방(고향)으로 U-턴 시대가 오고 있다. 수도권 1극으로 지방소멸이다! 국가소멸이다! 위기를 극복하자고 ’5극 3특‘으로 광역행정통합을 한다고 난리지만, 다가오는 미래는 미증유의 AI-고소득 사회로 친환경 U-턴 현상이 예상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AI 기술은 다시 AGI(범용 인공지능)로봇으로 도약해, 바둑이다, 법률이다, 의학이다, 특정 전문 분야를 넘어서 사람처럼 모든 세상을 자기 학습으로 순식간에 인간지능보다도 몇 배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꿈도 꾸지 못할 환상의 세상, 노동의 종말, 보편적 고소득(UBI)이라는 유토피아가 온다는 것이다.

1811~1816년 영국에서 방직 기계 도입으로 생계 위협을 받은 노동자들이 기계를 파괴하면서 벌인 러다이트 운동이 생각나지만, 지금은 실업으로 생계 위협과 차원이 다른 인류 공동의 무노동 고소득 분배가 가능한 이상적인 세상이 올 수 있다는 것이므로, 그야말로 살기 좋은 자연환경의 지방(고향)으로 희망찬 U-턴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 AI-답변이다.
AI-시대의 보편적 고소득(UHI)은 AI-로봇이 초과 생산성을 창출해 ‘소득 자체’보다 ‘물가가 0에 가까워져 적은 돈으로 풍요를 누리는 사회’를 전제하는 개념으로, 보편적 기본소득(UBI)보다 한 단계 높은 ‘풍요의 사회 계약’으로 설명됩니다.

UBI(Universal Basic Income)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을 뜻하는 반면, UHI(Universal High Income)는 중산층 수준의 생활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고소득’ 수준을 가정합니다. UHI는 기술적 디플레이션(한계비용의 급격한 하락)을 핵심 근거로 제시합니다.

■왜 ‘보편적 고소득’이 필요하다고 보나?
AI가 화이트·블루칼라 노동을 대체해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면 소비가 줄어 자본주의 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다는 논리가 제기됩니다.

따라서 소득 보장은 경제 유지의 ‘필수 장치’로도 논의됩니다.

■재원 분배 논의, 로봇세, 데이터세
부가 소수 기업에 집중될 수 있어 로봇세, 데이터세 등의 과세를 통해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모델이 거론됩니다.

머스크는 AI 위험과 함께 규제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현실적 과제와 비판
재원 확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관리, 사회적 동기 상실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UBI 실험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결과가 상반되며, UHI는 ‘재원 마련’의 난이도가 더 크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이렇게 차원 높은 유토피아로 전환되는 21C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인간사회 생활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뀌는 지금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다. AI 선구자의 예언은 당장 3~5년 후에 AGI-시대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사람은 서울로가 아니라 지상낙원을 찾아 고향 땅으로 이주할 것이다.

아무리 봐도 기적이다. 노동 없이도 보편적 고소득 사회다. 어려운 일은 로봇이, 인간은 취미나 휴머니즘을 추구하는 유토피아가 눈앞에 와 있다니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과연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원점으로 RESET 해야 한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행정통합도 자연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지금 당장 서두를 필요가 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