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10:50

경북도, 공무원 채용 전년비 829명 증가

제1·2회 공채 1,988명, 제1·2·3회 경채 246명
내 달 통합돌봄 앞두고 지방공무원 채용 확대

김구동 기자 / 2258호입력 : 2026년 02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올해 도 본청과 22개 시·군에 임용될 신규 공무원 2,234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59명 △8급 104명 △9급 1,984명 △연구직 45명 △지도직 42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1,405명보다 59%(829명) 증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781명 △사회복지직 296명 △시설직 275명 △농업직 112명 △공업직 109명 △보건직 103명 △간호직 89명 등이다.

특히 지난해비 9급 행정직 260명, 사회복지직 229명, 보건직 6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는 내달 통합 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와 시·군의 전담 인력 수요를 채용 규모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민생 행정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해졌다.

올해 시험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행정직 등 1,988명을 선발하고, 3회의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2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174명, 저소득층 43명, 기술계고 45명, 보훈청 추천 12명 등 구분모집도 병행한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부터 가축방역 및 전염병 대응을 위한 효율적 인력 수급을 위해 수의직렬에 대해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 및 면접만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시기도 앞당겨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험제도로는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 예정 직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시험 일정과 내용은 경북도 누리집 시험 정보란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해 저출생 문제 해결, 문화관광, 민간투자 활성화 등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는 작년비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난 만큼 시험장 운영 등 제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수험생이 불편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