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모습.<안동시 제공> |
|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광복회 안동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황만기)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 강연과 기관·단체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 시민은 직접 횃불을 들고 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 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는 국기 게양식과 함께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시민의 종’타종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안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해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391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 석주 이상룡 선생(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향산 이만도 선생, 시인 이육사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권계상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번 행사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안동의 역사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안창영 지회장은 “안동은 51년간 이어진 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자 가장 격렬한 저항이 일어났던 곳”이라며,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성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횃불 행진에 직접 참여해 선열의 뜻을 함께 되새겨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