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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식별 가능한 바닥조명(로고젝트) 장치<예천소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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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식별 가능한 바닥조명(로고젝트) 장치<예천소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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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 '전통시장, 숨은안전 빛으로 찾다'사업을 완료했다.
예천소방서는 노후 점포가 밀집해 있고 야간 시간대 취약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산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에,신속한 화재 감지체계 구축과 관계인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전통시장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책사업으로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바닥조명(로고젝터)과 비상소화장치 알림등 설치를 통해, 비상소화장치 위치와 피난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바닥조명은 비상소화장치 안내뿐 아니라 화재예방 캠페인 문구 등으로 내용을 변경할 수 있어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시장 내 70개 점포에 IoT 감지기를 설치했으며, 해당 감지기는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무선 신호를 통해 관할 소방서와 관계인에게 즉시 통보되는 시스템으로, 정밀한 감지 체계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소방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계인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밀한 감지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신속 출동 환경을 구축해 전통시장 화재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영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 하나가 큰 생명을 지킬 수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시책을 지속 발굴해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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