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23:10:25

성주군 국도주변 ‘불법현수막 천지’

구미·칠곡지역과 관내 아파트 분양 광고 등 ‘뒤범벅’구미·칠곡지역과 관내 아파트 분양 광고 등 ‘뒤범벅’
김명수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성주군 국도 주변에 불법 현수막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정작 단속해야 할 성주군은 이해 당사자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형국이다.구미, 칠곡지역과 관내 아파트 분양 광고등 불법 현수막들이 마치 성황당에 온 것처럼 걸려 있다.특히 나무와 나무사이에 현수막이 걸쳐 있어 수목의 생육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현수막은 실정법으로 보아 '불법현수막을 제작해 불법구역에 내다 건 것에서부터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여 지는 대목이다. 따라서 법대로라면 이들 행위자들은 최소한 벌금 또는 과태료라도 물어야 할 국면이다. 평소 일선 지자체에는 지정된 현수막 게시대가 설치돼 있다. 이를 위반 했을 시에는 행위자에게 과태료를 물도록 하고 관계공무원은 즉시 이들 현수막을 걷어 내도록 돼 있다.지자체가 가려야 할 것은 지정현수막 게시대가 아닌 곳에 내 걸린 현수막을 철거시키고 행위자에게는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주위를 오가는 군민들이나 상인들은 불만 섞인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성주군 성주읍에서 만난 한 상인은 "성주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 왜 수수방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불법을 합법인양 가장하는 이해당사자들의 목소리만 듣지말고 일반 군민들의 불편도 해소해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주민은 "이념성 구호나 소수인들의 이해관계로 마구 내 걸린 현수막들이 지겹고도 피곤을 유발하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성주 성밖숲을 찾은 관광객은 "성주에 들어오자 가장 눈에 띈 것이 도로 양쪽에 빼곡히 걸린 현수막"이라며 "성밖숲에서 느끼는 추억보다는 성주에 대한 이미지가 현수막의 내용들이 더욱 머리에 오래 남아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에서 여러차례 수거 하였으나 계속해서 불법 현수막이 설치되어 관계자기관에서도 골칫거리라 한다. 불법 현수막에 대해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여야 하는데도 성주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 수년간 벌금 또는 과태료 실적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읍 새마을회가 22일 읍소재지 일대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 효령면이 지난 21일 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 
영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조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2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주 수륜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9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대학/교육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