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0:26:11

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 34개 기관 순회

‘소통대길 톡’ 시작,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
김구동 기자 / 2265호입력 : 2026년 03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포항 소통대길 운영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전 기관 순회, 지역 살피고 정책 다듬다
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북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각 지역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중심의 정책 토론 강화
행사 운영은 ‘실질적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단위는 3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형 또는 사각 배치를 통해 자유롭고 수평적 토론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기관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대화와 토론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협의, 즉석 자유 토론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현안 중심 ‘정책 설계의 장’ 도약
보고 방식도 효율적으로 정비했다. 일반 현황 설명은 최소화하고 △특색교육 △학교지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지역 현안 등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2026 경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이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 가족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숙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경북교육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순회 소통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2026 주요 교육정책과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의 신뢰는 결정하기 전에 묻는 과정에서 나온다”며, “AI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속도보다 깊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질문이 살아 있는 정책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토대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