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34:58

영남이공대,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응시생 205명 전원 합격 '현장형 간호인재'입증
황보문옥 기자 / 2267호입력 : 2026년 03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최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응시생 205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전원 합격은 영남이공대가 추진해 온 임상 중심 교육, 실습 기반 역량 강화, 체계적 학습 지원 시스템이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은 간호학과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실습 환경에서 학생들은 환자 상태를 사정하고 간호과정을 적용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임상 판단력을 높이고 국가고시의 사례 중심 문항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영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임상실습 역시 합격 성과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간호학과는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임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실제 병동과 진료 현장에서 간호 실무를 수행하며 현장 적응력을 키워왔다.

 또한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BLS·KALS·ACLS 등 응급역량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교육을 강화해 왔다.

최근 간호학과는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협업과 소통 능력도 교육 단계에서부터 강화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영남대 의과대학과 전문직 간 협업교육(IPE)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직종 간 의사소통과 협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고도화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합격 이후 학생이 안정적으로 취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취업설명회, 동문 멘토링,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기관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학생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 헌신, 그리고 대학의 체계적 교육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임상역량 강화는 물론 실습 인프라 고도화, 국제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지원 체계 강화 등 다각도 지원을 통해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