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2:15:52

대구상의, 대구 기업 62% 이상 ‘올해 투자 계획 없다’

투자 위축 흐지속, 올해 투자 계획有·응답 업체 22.9% 불과
기업 투자 방향, 설비·자동화 중심 생산 효율 투자로 전환
투자 애로 요인으로 '시장 불확실성 및 수요 변동', '자금 조달 부담' 순

황보문옥 기자 / 2269호입력 : 2026년 03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상공회의소 전경

대구지역 기업이 내수 부진과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투자 위축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대구지역 기업 44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응답 257개사, 2.23~24) '2026년 지역 기업 투자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해 22.9%만이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계획' 응답(22.9%)은 전년 조사 결과(27.4%)비 4.5%p 감소했고, '투자 계획 없음' 응답(61.9%)도 전년(52.3%)비 9.6% 증가했다.

투자를 계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 확장'이 50.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생산 및 업무 효율화 제고'(40.7%), '신산업 진출 및 신제품 개발'(37.3%)로 나타났다. 반면 투자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에는 '내수 및 수출 수요 부진'(50.9%)과 '자금 여력 부족'(41.5%)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투자 규모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전년비 확대'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42.4%로 나타났다. 투자 시기는 '2/4분기'가 50.9%로 가장 많았고, 투자 분야는 '생산설비 교체 및 확충'이 55.9%로 가장 많았다.

한편 지역 기업은 최근 3년 동안 중점적으로 투자한 분야에 대해서는 '생산 설비 교체 및 확충'(30.0%)과 '시장 확대 및 마케팅 강화'(29.2%)가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생산설비 교체 및 확충'(40.1%)이, 건설업과 유통·서비스업은 '시장 확대 및 마케팅 강화'(각각 44.2%, 69.2%)가 가장 많았다.

투자 결정에 중요한 고려사항으로는 '시장 성장성 및 경쟁 환경'(58.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주요 자금 조달 수단으로는 '금융권 대출'(41.3%)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내부 자금'(38.5%)으로 나타났다.

투자 애로 요인에는 '시장 불확실성 및 수요 변동'(54.5%)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자금 조달 부담(금리, 한도 등)(37.0%)이 뒤를 이었다. 또 기업 투자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에는 '정책 보조금 및 보증 지원 강화'(56.8%)와 '금융 비용 부담 완화'(51.8%)를 가장 많이 꼽았다.

김보근 대구상의 경제조사부장은 "지역 기업의 투자 위축 흐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기 회복과 함께 경제적 불확실성이 선행돼야 한다. 아울러 기업이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 
고령 다산 자율방재단이 지난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문경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6일 기차숲 힐링로드 일원에서 풀베기 환경정비활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열무김치 60통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문경 동로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금천도로변 주변 제초작업 및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