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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학생이 이재용 총장에게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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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지난 7일 천마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학과 교수진, 신입생 및 가족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이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신입생 입학을 공식 승인하고 영남이공대 구성원으로의 새 시작을 알렸다.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해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고령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재직자와 은퇴자에게 새로운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반은 주 3일 수업으로 진행되며, 야간반 역시 주 3일 수업을 통해 직장인들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금요반과 토요반은 주 1회 출석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습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별도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어 전문 직업인으로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실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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