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46:23

DGIST, 디지스트기술 지주 ‘기술 창업 베테랑’최문종 신임 대표 합류

'공격적 투자 펀드'로 지역 창업 생태계 재편 나선다
펀드 결성 가속화 및 '원스톱'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 구축

황보문옥 기자 / 2270호입력 : 2026년 03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디지스트기술지주 구재형·최문종 공동대표이사가 DGIST 이건우 총장, 김동환 연구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IST 제공

DGIST(총장 이건우) 디지스트기술지주㈜(이하 디지스트)가 지난 10일 최문종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인 재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2년 말 출범한 디지스트는 기존 대학의 단편적이고 일회성인 기술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창출된 수익을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며, 특히 벤처 및 연구실 극초기 및 초기 투자 발굴에 집중해 왔다.

새롭게 합류한 신임 최문종 공동대표는 선문대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기틀을 닦은 '기술 비즈니스 전문가'다. 현장 중심의 벤처기업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저서 '기술창업의 이해(2022)' 등을 통해 학술적 전문성까지 두루 갖췄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탄탄한 민·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스트기술지주의 외연 확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디지스트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구재형 대표이사(DGIST 연구산학처장) 단독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구재형 대표가 기술 발굴과 전략적 내실을 기하고, 현장 전문가인 최문종 대표가 투자 유치와 외부 네트워킹을 전담하며 상호 보완적인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종 신임 공동대표는 “DGIST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딥테크 자산이 실험실을 넘어 시장에서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앞으로 투자펀드 등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대구·경북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건우 DGIST총장 역시 “최문종 대표의 합류로 디지스트는 연구 현장 혁신 기술을 산업과 연결하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출자회사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 대표의 행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