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7:53:38

임종득 의원, 상호주의 원칙 도입 '공직선거법 개정안'대표발의

외국인 지방선거권 ‘3년→7년’ 강화
국가 간 형평성 확보, 지방선거 공정성 높여야

정의삼 기자 / 2272호입력 : 2026년 03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임종득 국회의원(국힘·영주·영양·봉화, 사진)이 13일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요건을 강화하고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이 지방자치단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돼 있을 경우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중국·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는 자국 내에서 국민에게 동일한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현행 제도가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외국인 지방선거권이 특정 국적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 지역 선거에서 국민 의사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국내 외국인 유권자 약 14만 명 중 약 81%가 중국 국적자로 구성돼 있어 특정 국적에 편중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구조는 선거제도 균형성과 대표성 측면에서 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지방선거 공정성과 정치적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요건을 영주권 취득 후 3년에서 ‘영주자격 취득일로부터 국내 체류 7년’으로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동일한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는 국가의 외국인에게는 지방선거권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종득 의원은 “외국인 지방선거권 제도는 지역사회에 장기간 정착한 외국인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현재 제도는 국가 간 형평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개정안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 정도를 충분히 고려하고 국제적 상호주의 원칙을 반영함으로써 지방선거의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