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김균탁 시인의 청소년 시집 ‘마음은 풍선처럼 예민하니까 (쉬는시간, 2026)<사진>가 출간됐다. 청소년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담은 이 책은 현재 청소년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청소년의 애정과 사랑까지 담고 있다. 책의 1부는 풍선 아트를 통해 청소년 마음을 들여다보고 풍선 아트와 청소년의 특징을 접목 시킴으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노래한다.
2, 3, 4부는 각 반에 있을 것 같은 친구들을 동물에 대입해 그들의 고뇌와 아픔, 슬픔, 기쁨, 사랑 등 모든 감정을 담았다. 특히 시인의 산문에서는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개성’을 부각시킴으로써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발판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청소년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청소년 시집 ‘마음은 풍선처럼 예민하니까’는 청소년의 필독서 일 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며, 성인에게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 메시지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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