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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협이 미삼페스티벌에 참여해 ‘농심천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 대구농협이 지난 13일 (옛)두류정수장에서 열린 미삼페스티벌에 참여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공산농협, 화원농협이 참가해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봄나물 미나리를 시중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시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엄선된 한돈 삼겹살을 제공했으며, 현장에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즉석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무로 체험장이 마련돼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차관은 미나리를 비롯한 대구 지역 특산품 부스를 순람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영민 대구농협 본부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농심천심 운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 미삼페스티벌’은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대구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제철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