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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도지사 예비후보, “안동 KTX 시대, 열었다, 경북 경제 재도약 시킬 것”
경제부총리 시절 ‘4조 3천억’규모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안동-영천) 착공 재임 중 1조 원 이상 예산 투입… 안동~서울·부산 2시간 생활권 완성 주역 “경선 승리로 검증된 경제 전문가의 힘,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
황보문옥
기자 / 2273호 입력 : 202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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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도지사 경선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최경환 예비후보(사진)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시절 이뤄낸 ‘중앙선 KTX 시대’ 성과를 강조하며 경북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나섰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핵심 동력이 자신의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확보된 예산과 결단에서 비롯됐음을 밝혔다.
최 후보에 따르면, 안동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 사업’은 그가 경제부총리로 재임하던 2015년에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약 4조 3,413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인 '중앙선 복선화전철화'사업은 최 예비후보 재임 기간 중 예산이 집중 배정됐다.
이런 전폭적인 예산배정 덕분에 안동에서 서울(청량리)은 물론 부산과 울산까지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경북 내륙 고속철도 시대’가 열릴 수 있었다.
최 예비후보는 “안동에서 청량리, 안동에서 부산까지 KTX 연결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꾼 사건”이라며, “누구나 공약을 말할 수는 있지만, 4조 원이 넘는 거대 예산을 끌어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나라 살림을 책임졌던 경제부총리 출신 최경환뿐”이라고 강조했다.
국힘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 후보는 도민과 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북에는 지금 ‘판을 바꿔 경북경제를 살릴 후보’, ‘예산을 아는 경제 전문가’가 절실하다”며 “철길을 열어 안동의 미래를 바꿨듯, 이제 부총리 시절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부어 경북도 전체 경제 부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검증된 추진력 최경환을 선택해 주면 압도적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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