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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태식 과장이 감물 천연염색연구회 회원들과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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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역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행보에 본격 나섰다.
지난 13~14일까지 청도읍 구미리에 위치한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관광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연염색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체험객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방법 및 지도 요령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을 익히고 다양한 천연염색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다졌다.
또한 단순한 제작 기술 전수를 넘어 체계적인 운영 관리 교육도 병행됐다. 손수건과 파우치 등 소품 제작 실습과 더불어 체험장 운영 수칙, 판매 물품 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전반에 걸친 교육이 이루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내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일반 관광객이 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손형미 청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을 통해 회원의 체험 지도 능력과 제작 기술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이 천연염색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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