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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룡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드론 사진.<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지난 16일 열었다. 지역민 숙원 사업인 이 보행육교는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 총 연장 183.7m, 폭 4m규모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으며, 이날 강영석 시장, 시의원,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지난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한 후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 약자들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 사업은 복룡동 유적지란 역사·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치는 등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과정을 거쳤다.
그동안 도로와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단절되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동선이 이번 준공으로 인해 하나로 연결됨에 따라, 인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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