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9:19:22

경주지역 도의원 공천 경쟁 본격화

제4선거구 '3파전' 집중 주목
김경태 기자 / 2275호입력 : 2026년 03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7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힘 경북도의원 후보 공천 경쟁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주지역 4개 선거구에서 모두 6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일부 선거구는 단수, 일부는 경쟁 구도로 정리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접수 결과를 보면 경주지역 공천 신청 양상이 뚜렷이 나뉘었다. 제1·2·3선거구는 각각 1명씩만 신청해 단수 지역으로 분류됐다.

특별한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들 후보는 사실상 공천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1선거구에는 배진석 현 도의원이 단독으로 공천 신청했으며, 제2선거구에는 최덕규 현 도의원이 단수로 신청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제3선거구에는 최병준 현 도의원이 단독 신청 하며 공천 경쟁 없이 본선 준비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제4선거구는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 가장 큰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4선거구에는 박승직 현 도의원을 비롯해 정경민 현 비례 도의원, 김소현 현 시의원 등 3명이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지역은 현직 도의원과 비례대표 도의원, 현직 시의원이 동시에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박승직 도의원에 맞서 다른 후보들이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지가 공천 심사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북도당 공천관리위는 앞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후보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공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단수 신청 지역의 경우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무난히 공천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경쟁 지역은 후보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경주지역은 대부분 선거구가 단수로 접수됐지만 제4선거구는 현직 정치인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돼 공천 과정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공천 결과에 따라 본선 구도도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