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사진>이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 시장은 지난 6년의 초·재선 재임 기간을 야구의 구원투수와 선발투수로 비유하면서, 3선 연임으로 강산이 변한 상주의 10년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지금까지 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면 성취하는 성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는데, 이런 변화와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작한 자신이 3선 연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상주가 소멸 고위험 지역임을 인정하면서 이런 문제는 산업화와 고도성장이 시작되던 60년 전부터 잉태됐다고 말하고, 그 원인은 상주가 산업구조 다변화 및 시대 상황인식 오류, 정치적 대응력 부재를 지적하면서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개선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 실천방안은 기회발전특구내 투자유치 완료, 이차전지 클러스터 준공으로 향후 투자유치기반 확보, 또한 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으로 드론산업 유치에 대한 준비다.
아울러 스마트팜 농업의 확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농업AI접목, 경북 농업기술원 이전 완료 등으로 상주농업의 힘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기반으로 외식산업 발전과 더본 코리아, 연돈 등과 함께 특화음식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K-푸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개선 및 교육발전특구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아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외부에서 찾아오는 상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시장은 지난 20일 경북도당에서 시장 후보 면접심사한 후 20일 오후 4시부터 오상철 부시장이 시장 권한 대행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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