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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진점검단장인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하기에 앞서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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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 추진점검단장(부시장 이도형)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 6대 중점 점검 분야는 △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승강기 이동 적치물 △관내 4000여 개 제조업체 점검 △대학 기숙사 및 외국인 숙소 △야외 방치 차량 전수조사 및 차량 내부(숙식 등)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야외에 방치된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시는 방치 차량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 내에서 숙식하는 위기 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전수 점검은 시민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 위험 요소까지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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