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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모습.<봉화소방 제공> | 봉화소방서가 지난 24일 오후 7시 경, 국가유산재료수리센터에서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불시가동훈련으로, 대형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특히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인원 59명, 장비 10대가 동원된 가운데, 국가유산재료수리센터 내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가동해 현장 지휘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진압, 인명구조, 산불로의 연소확대 방지 등 상황별 대응절차에 따라 단계별 대응을 실시했다.
또한 긴급구조통제단 임무 숙지 및 기능별 역할 수행,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소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돼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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