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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경산시장 재선거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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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국힘 경산시장이 25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누릴 스마트 경산’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에 돌입했다.
조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3년 9개월 동안 운동화 8켤레 뒤축이 닳을 정도로 뛰어다녔다"며, "경산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급변하는 대외환경,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지역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방향을 분명히 하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누릴 스마트 경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포용적 복지와 상생, 유니콘 사업을 지원하는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 산업고도화를 통한 사업과 문화의 융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력을 강조하며 “경산을 더 크게 도약시키기 위한 도전은 결코 멈출 수 없다”며, “영남권을 하나로 잇는 교통·물류 혁신과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까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업이 남아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중단없는 시정과 더 강한 추진력으로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놀이터 조성, 스마트 경로당 확대, 장애인 체육관 준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오늘 경산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현재 경산은 급변하는 대외환경과 중동 정세 불안, 국제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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