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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수성구 동대구로 7(두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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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수성구 동대구로 7(두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열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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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국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수성구 동대구로 7(두산동) 건물 1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3선 도전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상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홍식 후원회장, 제갈 갑 공동선대위원장,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건 김 예비후보는 현직 구청장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수성못 수상 공연장과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은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문화·교육·산업이 연결된 구조 속에 구민 삶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구가 교육을 통해 찾고, 문화를 통해 머물며,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방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주요 정책을 완성하겠다는 전략도 분명히 했다. 수성구가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문화특구 등 이른바 ‘4대 특구’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 중인 점을 언급하며, 기능 간 연계를 통해 체류형 도시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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