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수성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미래교육’과 ‘희망나눔 복지’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범위를 지역 전체로 확장하고,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는 전국 최고 수준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입시 중심을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미래형 교육체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과 IB 교육 지원 강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또다른 학교’ 고도화 등을 추진해 아이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 분야는 생활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김 예비후보는 “복지는 특정 계층만이 아닌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다. 통합돌봄 시스템인 ‘수성품안(安)에’ 추진과 함께 휴일·야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구 등의 돌봄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복지는 현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삶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성구를 만들어 주민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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